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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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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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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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봉사후 막간을 이용해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원빈"

아들과 냇가로 들어가는 성준후배와 아들민제"

참"물이 맑았습니다  내이름대고 놀러가십시요

주차도하시고 원두막도 하나줄라고하고

오늘도 주문이 제가 전달한것과 달라 주인과 종업원 아지매"

ㅆ 겁" 미기뿟심더 사장님왈" 우와 무시라 사무장님 진짜무섭다,,,,,,,,!! 띠발 다음에 또" 엉뚱한 소리하모

확쎄리 다른데로 바까뿐다" 시~~~~~~!!

특공

김성준님의 댓글

  • 김성준
  • 작성일
특공

김성훈 사무장님 이름 대면 안되고
생김새를 말씀드리면
주인장이 쩔쩔 매며
화끈한 써비스(??) 있을겁니다.

사무장님 항시 주문 땀시 맴이 터지시겠지만
웃고 웃으며 웃어버리시길 바랍니다.

특공

김동준님의 댓글

  • 김동준
  • 작성일
특공!!!!
사무장님 칼있수마 역시
대단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