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캠프,

특공

계곡에서 마지막 까지 물놀이를 즐기다

술이한잔 돼 귀가전 술을깨기위해 원동

허름한 시골 노래방을 찾았습니다

원동에서 수박농사를 짓는 제 고향친구를

불러 수박을 노래방에 한덩어리 깨게하고

빨리밭에가서 제일 큰수박으로 골라서 8디"

따오나라 해서 각자 1디썩 제가 돌렸습니다

그 큰수박은 빡에서 싸면 15000원~~18000원은

줘야 될겁니다 수박이 수분이많고 당도도 좋았습니다

수박농사친구 ^^ 진작연락하지 행사하는데 몇디 갔다줄건데

말라고 부담되구로~~~~~!!

특공

특 공!!!

성훈후배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소.

아이들도 맛있다고 하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다음 모임때 봅시다.

나는 옻이 올라 엄청 고생하고 있소.ㅠㅠㅠㅠㅠㅠ

특공

김완수 선배님 저도 옻이 올라 고생 했읍니다

선,후배님들 즐거운 시간같이 못 보내고 먼저 와서 죄송합니다...

특공

김완수감사님과 상수후배는 체질이 옻이잘오르는

체질인듯합니다 저도 많이는 안먹어도 국물한컵"

먹었는데 괜찮습니다 더운데 약을더시던 주사를 맞던

속히 완쾌하길 바랍니다

특공

"특공"

수박 정말 달든데요..옻 ㅋㅋ 고생 만으시겠습니다..선배님

빨리 완쾌 하십시요..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