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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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여러 일들로 지부에 조차 얼굴 도장 안찍으시는 대원님들 <<<머하노>>>우짜자꼬??
가끔이라도 보면서 살아갑시다.
꼭~~ 한 따까리를 원하신다면 굳이 사양치 않겠습니다.
여러 일들로 지부에 조차 얼굴 도장 안찍으시는 대원님들 <<<머하노>>>우짜자꼬??
가끔이라도 보면서 살아갑시다.
꼭~~ 한 따까리를 원하신다면 굳이 사양치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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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성갑석님의 댓글
- 성갑석
- 작성일
특공!! 선배님 그리워하며 살고있습니다
한따까리는 마이 했다아입니꺼
그래도 시키시면하겠습니다 특공!~!!!!
한따까리는 마이 했다아입니꺼
그래도 시키시면하겠습니다 특공!~!!!!
김동준님의 댓글
- 김동준
- 작성일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김성준님의 댓글
- 김성준
- 작성일
특공
잘 지내십니까??
엄나무 닭은 언제쯤......
특공
잘 지내십니까??
엄나무 닭은 언제쯤......
특공
정현욱님의 댓글
- 정현욱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올여름 옻닭 요리하다가 옻닭은 한입도 못하고 병원에 22일 출근 했습니다.
병원가는 날마다 간호사한테 이런말 들었습니다 "아저씨 뭐합니까~ 어떡 바지 까서 엉덩이
보이도록 내리소~~"
주사실 밖에서는 간호사가 하는말 막내아들이 듣고있고요. 나중에 막내아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진짜 특공대나온나" 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거짓말로 답했습니다
특공대는 병원이 없다고 했습니다. 올 여름은 옻 보다도 간호사가 더 무서운 여름이였습니다.
선배님께서도 병원에 가실때 아줌마 간호사인지 확인하고 가세요 ㅋㅋ
정리를 하자면 옻보다도 간호사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처럼 낭패보지 마시고요.
그럼 아줌마간호사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이상 특공입니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올여름 옻닭 요리하다가 옻닭은 한입도 못하고 병원에 22일 출근 했습니다.
병원가는 날마다 간호사한테 이런말 들었습니다 "아저씨 뭐합니까~ 어떡 바지 까서 엉덩이
보이도록 내리소~~"
주사실 밖에서는 간호사가 하는말 막내아들이 듣고있고요. 나중에 막내아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진짜 특공대나온나" 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거짓말로 답했습니다
특공대는 병원이 없다고 했습니다. 올 여름은 옻 보다도 간호사가 더 무서운 여름이였습니다.
선배님께서도 병원에 가실때 아줌마 간호사인지 확인하고 가세요 ㅋㅋ
정리를 하자면 옻보다도 간호사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처럼 낭패보지 마시고요.
그럼 아줌마간호사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이상 특공입니다
여수갑님의 댓글
- 여수갑
- 작성일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니 자꾸 웃낄래?
니 자꾸 웃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