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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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한다

작성자 정보

  • 이태수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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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자는 항상 밝고 명랑한 기분을 지니고있지
않으면 안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비판은 일체 하지않는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여자 끼리의 여행은
우정의 묘지라 하지 않는가
여행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집 ,일터 ,인생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행자가 무겁고 어두우면 주변이 함께 어두워지고
동행자가 밝고 명랑하면 세상이 온통 환해집니다
힘든일도 술술풀리고 좋은 일도 자꾸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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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홍승철님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트~윽~꽁!!

김동준님의 댓글

  • 김동준
  • 작성일
특공

경호실장님의 댓글

  • 경호실장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시간되시면 쐬주 서너병 같이 즐기시지요??

이태수님의 댓글의 댓글

  • 이태수
  • 작성일
특공!

경호실장님 날씨가 조금 시원해 져내요

그 잘마시는 소주...

시간 한번 만들어 봅시다

수석부회장님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잘 지내십니까.

얼굴 뵌지가 꽤 오랜된 느낌입니다. 제가 요즘 쪼매 바빠서~~

이번주까지 좀 짜증나는 한 주를 보낼 것 같습니다.

밤을 낮 삼아서...

시원해졌으니 자연 속에서 또 한번 뭉쳐야지요.

특공.

이태수님의 댓글의 댓글

  • 이태수
  • 작성일
특공!!
 
마음은 늘 우리 전우에 선후배님들을 가슴에 담고있읍니다

수석부회장님 열심히 사는 모습 좋아보이네요

특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