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a502878e51baf9ae07619f8fd3890302_1617789266_5439.jpg
 

감사합니다.

작성자 정보

  • 김문연감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특공

소윤호 회장님을 비롯한 중앙회 및 지부 임원진의 헌신적인 준비에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스런 맘뿐입니다.
하지만, 항상 변함없는 애정과 전우애로 80년대 대간첩 기동타격목적으로 만들어진 차량화보병대대의
엄청난 고생과.자존심을 품고서 사랑스런.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 최정예 특공부대203의 긍지를 잊지않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시 중앙회로 부터 초대장이 담긴 우편물을 받고.또한.수일전.여러번의 폰메세지를 받고
33년전의 무한한 자존심이 되살아 났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발바닥밑에서 숨어있던.저의자존심 무한히
치밀어 올라왔습니다.
사랑스런 자랑스런 우리 소윤호 전우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이번체육대회를 계기로 우리 203특공여단대원의 함성이 온천하에 떨쳐지고도 10트럭이 남는 골수를 쪼개는 그런 시간되길빕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항상 우리 최정예 203특공여단의 자존심으로 살아가시는 우리대원들께 깊은 감사드리고
하시는 모든일이 지금부터 영원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